가요모음곡 - 가요에 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2012.04.11 09:39
저 역시도 제목도 모른 채 흥얼 거린 노래들이 있습니다.
제목을 몰라도 습관처럼 흥얼거리게 된 노래들......
그러고보니 이 노래들을 올린 지가 벌써 6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참 세월의 빠름이라니.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간다는 박바리스타님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