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시대 - 1925년 ~ 1945년대의 노래를 올리는 공간
2012.03.28 21:56
눈물젖은 두만강은 여관에 투숙 중인 작곡가가 어떤 여인의 통곡에 사연을 들어본즉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고 남편을 찾아 온 즉 여관주인이 여인의 남편을 알고 있어
죽었다고 알려주자 슬픔의 통곡에 여관주인이 즉석에서 제사상을 차려 여인이 제사를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본 작곡가가 본 것을 슬픔을 메모한 것을 무대에 올려 대힛트 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