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31,619,827
    오늘 : 510
    어제 : 7,630

    유성기 시대 - 1925년 ~ 1945년대의 노래를 올리는 공간

    아빠의청춘
    2012.03.28 21:56

    눈물젖은 두만강은 여관에 투숙 중인 작곡가가 어떤 여인의 통곡에 사연을 들어본즉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고 남편을 찾아 온 즉 여관주인이 여인의 남편을 알고 있어

    죽었다고 알려주자 슬픔의  통곡에 여관주인이 즉석에서 제사상을 차려 여인이 제사를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본 작곡가가 본 것을 슬픔을 메모한  것을 무대에 올려 대힛트 친 것임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