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 2012.01.24. 20:49 브루노 발터는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또 재미있네요.. 그의 최대의 분노의 표현은 '침묵'이었다..는 말이 또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좋은 분이군요..
브루노 발터는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또 재미있네요..
그의 최대의 분노의 표현은 '침묵'이었다..는 말이 또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좋은 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