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2011.12.30 10:00
보현심님.
저 역시 변함없는 님의 관심과 사랑에
포근한 한 해를 보냈지 싶습니다.
맞습니다.
요즈음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 자체가
바보가 되기를 원하고 또한 그렇게 살아지고 있거든요.
이러한 것들 모두가 우리 삶의 한 과정이려니 생각을 하고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니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조그마한 노력으로 인하여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는 분이 계신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더욱 더 건강해져야 겠지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여
더욱 더 좋은 그리고 많은 음악비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