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시대 - 1925년 ~ 1945년대의 노래를 올리는 공간
2011.12.27 17:01
어제 저녁에 몽땅 들었답니다.
아련한 향수속에 빠져서.....
노랫말을 모두 함께하며
특이한 악기들 소리도 들리구요..
이귀한 노래들을 고맙게 다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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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몽땅 들었답니다.
아련한 향수속에 빠져서.....
노랫말을 모두 함께하며
특이한 악기들 소리도 들리구요..
이귀한 노래들을 고맙게 다시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