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Gagnon - 피아노의 시인
2011.12.20 14:19
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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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