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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 Gagnon - 피아노의 시인

    여명
    2011.12.16 11:36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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