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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듣습니다.
우리의것을 전승 시켜야지요.
늘 많은몫 하시는 동생.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동요 역시 많이 불리우고 알려야 하는데
요즈음 아이들도 동요라면...
노래도 아닌것으로 아니....
동생.. 참 사랑 스럽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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