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11.09.26. 07:43 소중하고 보석을 붙이는 일인데 가슴은 더 이상 아플 수 없네요...... 이렇게 아파도 될까 이렇게 먹먹해 지고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까 .................. 이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이별이든... 영원히 살아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별은 안하고 싶습니다
소중하고 보석을 붙이는 일인데
가슴은 더 이상 아플 수 없네요......
이렇게 아파도 될까
이렇게 먹먹해 지고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까
..................
이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이별이든...
영원히 살아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별은
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