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2011.08.11. 06:51

ㅎㅎ ㅎ

저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편이랍니다.

또한 지금처럼 한가해 본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40년 규칙적인 생활로 부터 자유롭고 싶어

한 밤중이건 신새벽이건 가리지 않고

오디오를 듣거나  음악방에  들어 온답니다.

이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거나

시간에 쫓겨 듣고 싶은 걸 참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랍니다.

더욱 열심히 듣겠습니다. * ^_^ *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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