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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며칠 동안 음악방에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통영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숨이 턱에 차도록 힘들게 올라간
소매물도 정상에서 바라 본 등대섬이 너무 아름다워 함께 올립니다.
오작교님,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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