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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님.
어쩜 그렇게 저와 똑같은 증상이......
노래방에서- 가 본지도 오래 되었지만 - 아는 곡이 없어서
쩔쩔 매다가 나중에 '아참 이 곡을 부를껄 그랬다'고 후회하곤 하지요. ㅎㅎ
빙하기에 접어들 듯 너무 춥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따뜻한 마음 가짐이 필요한 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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