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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천사님.
2년전의 댓글을 보시는 감회가 어떠셨는지요.
우리 홈이 추구하는 목표가 10년 후에도 항상 그자리에 있는
20년 후에도 내가 올린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