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2010.05.25 17:14
가족 중에 병원생활을 하는 분이 있으면
곁에서 병간호하는 사람이 더욱 더 힘이 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법정스님은 "내 건강은 나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요.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겠군요.
그래도 삶의 마지막에 서 계시는 분의 떠남이 아쉬움이 없도록
잘해드리세요.
유익종, 최백호는 제가 참 좋아하는 가수들입니다.
기회가 되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그 마음만 기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