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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하신 백설희씨의 명복을 빌며
노래를 듣습니다.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고 황해씨의 부인인 백설희씨는
돌아가실 때까지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공주같은 그런
분이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봄날은
간다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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