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작곡가별) - 작곡가에 의한 분류
2010.01.28 07:58
보현심님.
그렇게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님의 곁에서 일어났군요.
이별이 서투른 저는 하나의 이별도 감내하기가 힘이 드는데,
저렇게 많은 이별을 치루시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신 그 굳건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오작교 음악방은 영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힘내세요.
님의 곁에는 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