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2010.01.16 09:42
미선이랑 목간통 가려고 준비중인데....
흑흑 노래 직입니다.
어스름 달밤에 슐한잔 걸치고 들으면눈물이 펑펑펑 흐를거 같습니다 ㅎ
동생! 언제한번 나 이곳에 있을때 이쁜천사랑 한번 오시우....
다음주 가면 3월말에 와서 두어달 있을건데...그때....
우리 미선이 동생한테 신세 갚을일도 있고 헤헤헤
삼순이...ㅋㅋㅋㅋ 기억하시지요?
오시기만 하시우....
이 누이 입술의 소리 아니란거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