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 판소리 - 우리의 산조와 판소리를 올립니다.
2008.08.26 16:09
까까머리시절에,
아마 김세레나씨로 기억합니다. 듣기가 얼마나 좋던지요.
한자락 배워서 자랑하고싶어서, 밤새 따라서 흥얼거렸던 생각나네요.
상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아마 김세레나씨로 기억합니다. 듣기가 얼마나 좋던지요.
한자락 배워서 자랑하고싶어서, 밤새 따라서 흥얼거렸던 생각나네요.
상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