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2007.09.30 11:19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면 가는 것이 세상사의 일이지만
너무 빨라져버린 시간들의 흐름이 멀미가 납니다.
9월을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에서 선물을 한 것인데
꼭 그렇게 딴지를 걸어야 겠슈????
오면 가는 것이 세상사의 일이지만
너무 빨라져버린 시간들의 흐름이 멀미가 납니다.
9월을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에서 선물을 한 것인데
꼭 그렇게 딴지를 걸어야 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