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o 2008.05.26. 16:30
흘러간 노래중에서
가장 최근에 가까운 음악들로 구성되어 더 친근감이 있습니다.
저는 "정은숙의 석류의 계절"이 좋습니다.
즐겨 블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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