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2009.02.02 15:35
새해도 벌서 2月 이네요.
모처름 온몸 과 가슴으로 부르는것 같은
조용필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버린날들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것들 인가 봅니다....
2月 한달만이라도 오작교홈에 개근 손도장을 찍으려고 다짐 해 봅니다.
모처름 온몸 과 가슴으로 부르는것 같은
조용필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버린날들은 모두가
그립고 아름다운것들 인가 봅니다....
2月 한달만이라도 오작교홈에 개근 손도장을 찍으려고 다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