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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가끔 꺼내 듣는 아름다운 곡이지요.
로맨틱하고 그리고 온화 하면서도 우울함이...
감미로운 애수와 그리고 정열...
그냥 늘 들으며 느끼는 제 감정 입니다.
사랑하며 아끼는 곡이지요.
오늘오전 내내 들으며
차분해 집니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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