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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르믹의 연주곡을 올리니다.
아르믹의 전곡에 대한 음원은 확보가 되어 있는데 게으름만 피우고 있습니다.
여섯줄 위에서 춤추는듯한 황금 손가락 ...
플라맹코 기타리스트 ..
오늘 그의 마술에 걸린듯
이곳에 머무릅니다.
근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