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te(2009)
감로성 2009.02.17. 04:21
프리지던스데이 연휴 내내 비가 내립니다.
조금전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지...
비속에서도 햇님이 잠시 얼굴을 보였더랬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가뭄이 조금은 해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기우제는 아니지만 마음 속으로
비좀 내려 주십시요 했던 저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갇혀있는 시간이였지요.
반가운 님 ,
빗님 덕분에요.
들려 주시는 음악 또한 오늘 이곳 분위기에 ..
아니 제 공간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지...
비속에서도 햇님이 잠시 얼굴을 보였더랬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가뭄이 조금은 해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기우제는 아니지만 마음 속으로
비좀 내려 주십시요 했던 저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갇혀있는 시간이였지요.
반가운 님 ,
빗님 덕분에요.
들려 주시는 음악 또한 오늘 이곳 분위기에 ..
아니 제 공간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로성님.
오뢘만에 이 공간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때늦은 클래식 음악 공부를 하느라 여타 음악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이 공간에도 근 한달이 되도록 음악을 올리지 않았으니까요.
무엇이던지 하나를 움켜쥐면 쉽게 손을 펴지 못하는 성격탓에......
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친다고 했으니
음악도 골고루 들어야겠지요.
오뢘만에 뵙는 탓에 주언부언 말이 많았습니다.
오뢘만에 이 공간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때늦은 클래식 음악 공부를 하느라 여타 음악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이 공간에도 근 한달이 되도록 음악을 올리지 않았으니까요.
무엇이던지 하나를 움켜쥐면 쉽게 손을 펴지 못하는 성격탓에......
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친다고 했으니
음악도 골고루 들어야겠지요.
오뢘만에 뵙는 탓에 주언부언 말이 많았습니다.
프리마베라 2009.03.16. 10:49
기타음과 캐스터넷츠음의 어우러짐이
피흐름을 빨라지게 합니다.
나도 모르게 발에 자꾸 힘이 지어지네요..
좋은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피흐름을 빨라지게 합니다.
나도 모르게 발에 자꾸 힘이 지어지네요..
좋은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플라멩코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발장단을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우리의 흥겨운 풍물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어느새 발장단을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우리의 흥겨운 풍물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