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k & Alex Fox - 플라멩고 기타의 거장
글 수 23
2009.02.17 04:21:58 (*.228.219.155)
프리지던스데이 연휴 내내 비가 내립니다.
조금전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지...
비속에서도 햇님이 잠시 얼굴을 보였더랬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가뭄이 조금은 해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기우제는 아니지만 마음 속으로
비좀 내려 주십시요 했던 저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갇혀있는 시간이였지요.
반가운 님 ,
빗님 덕분에요.
들려 주시는 음악 또한 오늘 이곳 분위기에 ..
아니 제 공간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 호랑이가 장가를 가는지...
비속에서도 햇님이 잠시 얼굴을 보였더랬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가뭄이 조금은 해갈이 되었을 듯 합니다.
기우제는 아니지만 마음 속으로
비좀 내려 주십시요 했던 저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갇혀있는 시간이였지요.
반가운 님 ,
빗님 덕분에요.
들려 주시는 음악 또한 오늘 이곳 분위기에 ..
아니 제 공간의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7 07:33:26 (*.116.113.126)
감로성님.
오뢘만에 이 공간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때늦은 클래식 음악 공부를 하느라 여타 음악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이 공간에도 근 한달이 되도록 음악을 올리지 않았으니까요.
무엇이던지 하나를 움켜쥐면 쉽게 손을 펴지 못하는 성격탓에......
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친다고 했으니
음악도 골고루 들어야겠지요.
오뢘만에 뵙는 탓에 주언부언 말이 많았습니다.
오뢘만에 이 공간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때늦은 클래식 음악 공부를 하느라 여타 음악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이 공간에도 근 한달이 되도록 음악을 올리지 않았으니까요.
무엇이던지 하나를 움켜쥐면 쉽게 손을 펴지 못하는 성격탓에......
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친다고 했으니
음악도 골고루 들어야겠지요.
오뢘만에 뵙는 탓에 주언부언 말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