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re(2006) / 제3집
집시
2016.05.17. 22:19
일디보는
늘 거대한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감동을 줘요.....
밝고 투명한 햇살같은 화음으로
마음을 환하게 밝혀줘서
늘 긍정적인 생각을 살려 주는것 같기도 하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갈께요~^^
집시
일디보!
저는 이 친구들을 'little Gregorian Chant'라고 부릅니다.
듣고 있노라면 집시님의 말씀처럼 해일같은 감동이 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