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Christmas Collection / Il Divo

오작교 5038

3
공유
3
프리마베라 2012.12.18. 11:26

성탄카드를 받은듯한 기분이 듭니다..

반짝이는 성탄트리와 하얗게 내리는 눈..

조용하고 따뜻한 음악이 대림절기와 꼭 맞습니다.

 

요즘 성탄음악 듣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사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작교 글쓴이 2012.12.18. 11:43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님.

오랜만이지요?

 

성탄일이 가까워지는군요

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예배당은.

지금은 변절(?)이 되어서 찾지를 못하지만......

안나 2012.12.19. 03:08

깊고 고요한 밤..

뽀드득거리는 발자국 소리를 벗삼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들어가 살며시 안겨봅니다.

그 안에서는 늘 그리고 언제나

사랑과 평화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지곤 합니다.

 

엊그제 수목원에서 만났던 '트리 축제의 밤'을 받아 안은 것처럼

오작교님의 그 정성과 손길에 그만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이토록 공감할 수 있다는 현실의 존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매순간, 하늘의 축복으로 참기쁨 누리시기를 기억하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normal
오작교 23.12.27.15:36 1861
38
normal
오작교 23.12.27.15:36 1886
37
normal
오작교 23.12.27.15:35 1774
36
normal
오작교 23.12.27.15:35 1830
35
normal
오작교 23.12.27.15:34 2066
34
normal
오작교 22.12.12.10:43 2205
33
normal
오작교 22.12.12.10:40 2101
32
normal
오작교 22.12.12.10:38 2273
31
normal
오작교 22.11.29.16:22 2640
30
normal
오작교 22.11.16.19:24 2220
29
normal
오작교 22.11.16.18:54 2269
28
normal
오작교 21.12.16.13:36 2974
27
normal
오작교 18.12.13.19:47 3311
26
normal
오작교 17.11.10.13:12 4224
25
normal
오작교 17.11.10.13:12 3847
24
normal
오작교 16.12.14.07:56 4085
23
normal
오작교 16.12.13.15:08 3639
22
normal
오작교 16.12.12.14:53 3841
21
normal
오작교 14.12.22.10:51 5087
20
normal
오작교 14.12.03.11:16 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