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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ristmas(2009) / Andrea Bocelli

오작교 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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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12.12.01. 07:50

 하루만 있으면 12월,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어요.

얼마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지..

 

캐롤 음악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 아저씨처럼..

그런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으로 행복을 나눠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12.02. 21:10
감로성

그러네요. 감로성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12월도 오늘이 벌써 2일째의 밤입니다.

올 한해도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님과 같이 늘 사랑과 따뜻함으로 홈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명 2012.12.11. 13:31

징글벨~~~~징글벨~~~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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