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My Christmas(2009) / Andrea Bocelli

오작교 5255

3
공유
3
감로성 2012.12.01. 07:50

 하루만 있으면 12월,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어요.

얼마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지..

 

캐롤 음악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 아저씨처럼..

그런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으로 행복을 나눠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12.02. 21:10
감로성

그러네요. 감로성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12월도 오늘이 벌써 2일째의 밤입니다.

올 한해도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님과 같이 늘 사랑과 따뜻함으로 홈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명 2012.12.11. 13:31

징글벨~~~~징글벨~~~

멋지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normal
오작교 23.12.27.15:36 1901
38
normal
오작교 23.12.27.15:36 1926
37
normal
오작교 23.12.27.15:35 1823
36
normal
오작교 23.12.27.15:35 1872
35
normal
오작교 23.12.27.15:34 2118
34
normal
오작교 22.12.12.10:43 2248
33
normal
오작교 22.12.12.10:40 2142
32
normal
오작교 22.12.12.10:38 2331
31
normal
오작교 22.11.29.16:22 2676
30
normal
오작교 22.11.16.19:24 2273
29
normal
오작교 22.11.16.18:54 2311
28
normal
오작교 21.12.16.13:36 3016
27
normal
오작교 18.12.13.19:47 3364
26
normal
오작교 17.11.10.13:12 4267
25
normal
오작교 17.11.10.13:12 3909
24
normal
오작교 16.12.14.07:56 4134
23
normal
오작교 16.12.13.15:08 3686
22
normal
오작교 16.12.12.14:53 3884
21
normal
오작교 14.12.22.10:51 5134
20
normal
오작교 14.12.03.11:16 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