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ristmas(2009) / Andrea Bocelli
감로성 2012.12.01. 07:50
하루만 있으면 12월,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어요.
얼마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지..
캐롤 음악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 아저씨처럼..
그런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으로 행복을 나눠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감로성
그러네요. 감로성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12월도 오늘이 벌써 2일째의 밤입니다.
올 한해도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님과 같이 늘 사랑과 따뜻함으로 홈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명 2012.12.11. 13:31
징글벨~~~~징글벨~~~
멋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