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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가수지만,, 아 정말 훌륭한 보컬이네요.
레게 음악을 이렇게 소화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밥 말리와는 또 다른 무지개같은 레게 세상이 펼쳐지네요.
소울풀한 목소리에, 약간의 재즈, 포크, 컨츄리 느낌이 묻어나는...
벌써 너댓번 째 듣고 있네요.
마음 한 켠에 화사한 햇살이 비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