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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연주들 입니다.
운봉생각이 간절 합니다.
가는길목이랑 마을 어귀...
고향같은 그곳...
오늘도 행복 하시고 감사 합니다.
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지요?
여기에도 엄청나게 많이 내렸습니다.
작년 겨울에 눈이 오지 않아서 눈 희귀현상이 일어나더니만
올해는 그것을 복구할려는지 참 많이도 옵니다.
사람들의 코로나에 지친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포근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택시 운전하면서 가끔씩 들어와 듣고있습니다.
답글을 못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코로나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예. 해뜨는이님.
이렇게만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운 것을요.
우리 홈에 올려진 음악들은 핸드폰이나 탭, 또는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답니다.
자동차와 블르투스로 연결을 해놓으면 듣기 편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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