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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마지막날 선물인지요?
always thank you
예. 여명님.
2년만에 답글을 쓰네요.
창밖을 보니 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새로운 해는 눈과 함께 왔습니다.
올 한해.
몹쓸 것들은 다 사라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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