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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ㅎ
낼 아침 출근하면 울 셩장 곳곳에 울려퍼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울 감독오빠 언제나 체곱니당.^^
수제 팥빙수 언제갈까욤?
오늘 새벽에 수영장에 울려펴지는 음악들이 참 좋았습니다.
고운초롱 관장님의 음악적 수준이 높아서인지
언제나 수영장에 들어가면 "참 선곡을 잘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수제 팥빙수,
오늘 아니면 내일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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