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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서 모락모락 오르는 연기가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배경 사진도 음반과 멋드러지게 잘 어울리는 장면으로 골랐네요.
이번 주에는 휴가 기간이어서 마음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작교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접속을 해 계셨군요.
겨울에 갖는 휴가는 여름의 휴가와는 좀 다른
여유가 있는 시간들이 되겠네요.
삶의 여유가 넘치는 겨울 휴가가 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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