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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로 무척 바빴습니다.
우리네 아낙들이라면 누구도 피해 갈수 없는
책임이 무겁기에.....
이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이곳에서 쉼을 가집니다.
메시지 받고도 바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을 빌어 인사 올립니다.
추석연휴 아직 남아 있으니 편히 보내십시요,
올려 주신 곡들 감상하며
진한 커피 한잔 하렵니다.
저 역시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성묘를 잠깐 다녀온 후로는 밭일을 하느라
팔다리 어깨가 욱신거립니다.
오늘은 다행(?)하게도 당직근무라서 좀 쉬는 시간이 있군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는데,
쉽지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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