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슬픔 가운데 있을 때...같이 슬퍼하는 듯한 멜로디가 위로가 되는 것은
음악에도 영혼이 있어서 일런지요...
또 한 번의 가을을 맞이하는 즈음이라...
소년도 아닌데 가을을 타나 보아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