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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애가 터키행진곡을 치고 있었지요..
베란다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주 눈부셨어요..
막내를 업고서
노래도 불렀지요..
님이 오시는지... 지금도 한 번씩 불러본답니다..
지금 사라방드가 연주되는군요..
음절마다 애수의 긴 그림자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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