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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랑
아무리 자연에서 녹음된 소리여도이케 가타 연주에 가미를 하니깐숲속에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넘넘 조앙
지금 울 셩장 곳곳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ㅎ
암튼
존경하고 사랑합니당 울 감독오빵
잔잔하고 밝고 맑고...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휴일 저녁,
비도 그치고 분위기까지 호젓해 동네 도서관에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두시간째 미적거리고 있네요~
나머지는 얼릉 다녀와서 듣기로 하고. ^^
이번 비로 제주도의 가뭄은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도 한 곳은 수해로 난리가 나고
한 곳은 가뭄으로 법석을 떨고.......
도서관 잘 다녀오셨어요?
예~ 제주는 지난 4일 동안 적당히 비가 내려 단박에 가뭄이 해결됐지요. ㅎㅎ
게다가 지난주와 달리 밤공기도 많이 선선해졌고요.
제가 가는 도서관이 별도봉과 사라봉을 끼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또 봉우리에서 가벼운 등산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좁니다.
봉우리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전망이 참 근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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