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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라 타마키의
애절한 노래가 울려 퍼지고
수병들이 노래하는 허밍 코러스..
나가사키 글로벌 가든 안에 있는
푸치니의 석상도 있고
우리님들과 함께 가고픈 아름다운 항구가 생각 납니다.
나비부인을 들으며~~~~~~
비는 부슬부슬 내리시고요.
아들과 함께 다니던 오페라 공연....
아들도 생각이 많이 나는가 봅니다.
오페라 명곡이 더 많이 좋습니다.
감사 드리는 오후에.....
클났어요~~
20번이 감기들었어요~~~
루디아님.
20번이 감기가 다 나았는지 아무 이상이 없이
실행이 되는데요? ㅎㅎㅎ
꽤병인가 봅니다 ㅎ
와... 쪽집게시다.....
아름다운 아리아들..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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