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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짧아서 클래식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 잘모르니까..)
가끔 들을 기회가 있을때는 귀에 들려오는 느낌으로 호불호를 결정한답니다...
감미로우면서 맘이 평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이주사님.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음악들이 이해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열고 듣다보면 언제인가 음악들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클래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제목들도 어렵다고 생각을 하면
어려운 것이지만 자주 접하다 보면 눈에 들어오게 되거든요.
천천히 하나씩 감상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원한 여름밤의 환상속에서 들어요.
상상하며.....ㅎㅎㅎ
하늘거리는 연주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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