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중급 3단계에 오니 역시 어렵습니다.
전국이 무이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저는 아름다운 음악들으며
이렇게 편안하고 한가해도 좋은 건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여름의 열기를 식혀 줄 비와 바람은
꼭 필요한 자연현상이긴해도
올 여름 내내 오는 비는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전 오작교님의 음악방이 있어서 잘 견디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