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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으니...이렇게 퍼마십니다.
취하도록....귀로 마시는술..ㅎㅎ
이렇게 멋진걸
시간이 흐름을 모르며...
오늘 우리 바오로 생일인데
그녀석 생각하며 듣습니다.
클래식 오페라를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
오늘 혼자 자축하느라
딸아이 퇴근 마중나가는 길에
혼자 회전 초밥집에 가서
잔득 먹었습니다.
딸아이 다이어트중 이거든요 ㅎㅎ
여명 누님.
오랜만에 호젓한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계시는 것을
댓글만 보아도 알 것 같습니다.
'초밥'
그러고보니 정말로 '일제' 초밥을 드시는군요.
예전에 일본 여행길에 맛보았던 '초밥'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초밥보다 맛이 없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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