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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가한 휴일입니다.
그동안 음악만 듣고 나가면서 인사도 없었지요.
마음은 늘 감사하면서도 글 쓸 여유가 없었다고 핑계를 전하면서
오늘은 온 종일 이곳 음악실에서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감로성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잘계시지요?
감로성님..
참 편안히 들려 옵니다 그쵸?
함께 들어요.
네. 여명님
참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지내시지요?
따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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