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Nore) / 리차드 용재 오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의 앨범 "슬픈 노래"
내리는 비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고운초롱 2010.03.04. 18:50
방이 다르니깐~
일딴~~은 젤루 얌전하게 인사를 드려야징^^
울 감독오빠~!
까아껑?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테마음악방"
이곳을 맨날맨날 머무르고 있답니다^^
넘 좋습니다^^
글구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울 천사온니랑 감독오빠랑 함께
영양이 듬뿍드러간 지리산 고로쇠 물 한사발씩~ㅎ
마시고 올 한해동안에도 건강하게 지냅시다요^^
날 잡아서 메시지 날려주세효??
편안한 저녁되시어욤^^
김혜원 2010.04.08. 11:01
이쁜천사님이 아프시다구요..
언능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늦은 아침을 뜨며 십수년전 딱딱한 병원의자에서 자던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김혜원
예. 김혜원님.
쉽게 생각하였었는데 길어지네요.
이곳에 있는 대학병원에 있다가 지금은 서울로 옮겼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기 때문에 금새 좋아질 것입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보현심 2010.04.12. 15:32
아이구나,,, 그런 일이//////
천사님, 걱정이 많이 되네요,,,
서울에 올라오셨다니,,,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ㄲㄲ
--------------------------병문환 가 볼께요.
보현심
보현심님.
말씀만 들어도 힘이 불쑥 납니다.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지체없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