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342
2007.10.15 12:16:41 (*.116.113.126)
183477
2007.11.03 11:53:31 (*.202.145.227)
이리 귀한 곡을 묶음으로......
오래 간짓하며 잘 듣겠습니다~
이렇게 올리시느라 얼마의 시간과 정성을 쏟으셨을까를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간짓하며 잘 듣겠습니다~
이렇게 올리시느라 얼마의 시간과 정성을 쏟으셨을까를 생각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8.03.23 09:08:27 (*.228.91.242)
음악을 들으며 한 나절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신선한 샘물 처럼
들어도 들어도 지칠줄 모르고 새롭기만 합니다
텅 빈집에서 왼~종일.....
아무래도 중독 증세가 ....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표현 할수가 없을듯하네요
끊임없이 솟아 나오는 신선한 샘물 처럼
들어도 들어도 지칠줄 모르고 새롭기만 합니다
텅 빈집에서 왼~종일.....
아무래도 중독 증세가 ....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표현 할수가 없을듯하네요
2008.03.23 11:49:31 (*.154.72.170)
감로성님.
부군께서는 아직 오시지 않으신 모양이지요?
저도 집에 혼자 있으면 스피커의 볼륨을 확~~ 올린 채로
음악을 듣습니다.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은 왠지 뭔가 빠지는 듯하거든요.
좋은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부군께서는 아직 오시지 않으신 모양이지요?
저도 집에 혼자 있으면 스피커의 볼륨을 확~~ 올린 채로
음악을 듣습니다.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은 왠지 뭔가 빠지는 듯하거든요.
좋은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2008.06.04 21:47:42 (*.116.113.126)
산새님.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만나는군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가족을 위하여 식사준비를 한다는 것..
더욱 더 기쁜 마음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만나는군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가족을 위하여 식사준비를 한다는 것..
더욱 더 기쁜 마음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2008.06.18 11:32:27 (*.116.113.126)
하늘여운님.
제 기억이 맞는다면 아마 이 공간에서는 처음으로
뵙는 분같네요?
님의 말씀처럼 하늘이 무거운 날입니다.
비가 내릴 때 빗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
운치있는 것 같지요?
제 기억이 맞는다면 아마 이 공간에서는 처음으로
뵙는 분같네요?
님의 말씀처럼 하늘이 무거운 날입니다.
비가 내릴 때 빗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
운치있는 것 같지요?
2008.07.16 17:19:49 (*.109.153.10)
장마기간 중이라지만 며칠만에 오는 장마비가 괜히 반가웠답니다. 아마 그간의 무더위 때문이겠죠!
한가한 오후시간에 듣는 클래식 소곡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한가한 오후시간에 듣는 클래식 소곡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2011.07.04 22:13:09 (*.171.123.226)
10장의 CD를 다 들으려면
며칠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곡을 올리시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셨을까를 생각하며
감사히 듣겠습니다.
스크랩을 하려고 했지만
수고없이 감상만 하는 자체가 너무 죄송해서
이곳에 들어 와서만 듣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2011.07.05 13:36:49 (*.76.249.77)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릴 때
꼭 필요한 건 클래식컬 뮤직인 듯합니다.
바깥은 퍽 무더운 듯하지만
이곳은 음악과 그림이 있어
상쾌하고 편안합니다.
오작교님, 고압습니다.
2011.08.26 13:24:20 (*.229.217.227)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들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금 들어도 왜이리 가슴이 애잔할까요...
꼭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저리는 것마냥...ㅎㅎㅎ
몇년전 알함브라 궁전에서 이 음악을 몇번이고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