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클래식 - 1
프리마베라 2009.05.27. 10:31
-1로 시작하시니 시리즈인가 보아서 괜실이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평소에는 닿을듯 말듯 아련하게 춤추지만
어느날 창이 활짝 열리는 순간에는 지체하지 않고
쏜살같이 들어와 가슴과 영혼을 휘젖고 다니다가도..
심드렁한 평온으로 곁을 지켜주는
나에게만 좋은 사람같은 "음악"이 있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평소에는 닿을듯 말듯 아련하게 춤추지만
어느날 창이 활짝 열리는 순간에는 지체하지 않고
쏜살같이 들어와 가슴과 영혼을 휘젖고 다니다가도..
심드렁한 평온으로 곁을 지켜주는
나에게만 좋은 사람같은 "음악"이 있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프리마베라님.
"-1"
님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릴지는 의문이지만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마음만 늘 줄달음질을 하지만 이번만큼은 기대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음 시리즈를 꼭 이어가야 할 것 같네요.
"-1"
님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릴지는 의문이지만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마음만 늘 줄달음질을 하지만 이번만큼은 기대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음 시리즈를 꼭 이어가야 할 것 같네요.
김혜원 2009.09.17. 11:46
가을햇살이 따가운 날입니다
곡식을 살찌우고 맛난과일을 선사하겠지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ㅎ
곡식을 살찌우고 맛난과일을 선사하겠지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