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꼭 알아야 할 클래식 - 2
두 번째의 CD를 포스팅했습니다.
오랜시간이 투자가 된 만큼 이 곡들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랜시간이 투자가 된 만큼 이 곡들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프시케 2009.04.08. 11:35
오늘부터는..컴 켜자마자..
음악부터! <클래식>먼저!
잔잔하게.. 깔아두려고..
했.
으.
나.
^^;
결국 이시간이 되어서야 들어와보네요~~
좋은음악~늘~~늘~감사합니당~^^
음악부터! <클래식>먼저!
잔잔하게.. 깔아두려고..
했.
으.
나.
^^;
결국 이시간이 되어서야 들어와보네요~~
좋은음악~늘~~늘~감사합니당~^^
ㅎㅎㅎㅎ 프시케님.
앞으로는
했.
으.
나.
하지 마시고
했.
다.
로 끝내세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앞으로는
했.
으.
나.
하지 마시고
했.
다.
로 끝내세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프리마베라 2009.04.08. 13:41
예전에 10시 가정음악실의 시그널뮤직이
브란덴부르크협주곡 5번의 1악장이어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그 아침의 맑은 서정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푸후~
친숙하게 들어온 음악들을 잘 엮어놓아서
맘 편하게 열어놓고 일하기는 쉽상이네요..
제목은 좀 부담스럽지만 내용은 훨~ 마음에 듭니다.
브란덴부르크협주곡 5번의 1악장이어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그 아침의 맑은 서정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푸후~
친숙하게 들어온 음악들을 잘 엮어놓아서
맘 편하게 열어놓고 일하기는 쉽상이네요..
제목은 좀 부담스럽지만 내용은 훨~ 마음에 듭니다.
프리마베라님.
제목은 앨범의 제목을 그대로 딴 것이니
제 잘못은 아니지요. ㅎㅎㅎㅎ
뚝배기 보다는 장맛이라고 그래도 내용물들이 좋아서 괜찮지요?
제목은 앨범의 제목을 그대로 딴 것이니
제 잘못은 아니지요. ㅎㅎㅎㅎ
뚝배기 보다는 장맛이라고 그래도 내용물들이 좋아서 괜찮지요?
김혜원 2009.04.09. 09:48
벌써 아카시아가 핀걸까요..
어제 퇴근길 진한 꽃향기가 도시에 내려앉음이
감지되었거든요..한달이나 빠른 듯합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귀가 즐겁습니다 ㅎ
어제 퇴근길 진한 꽃향기가 도시에 내려앉음이
감지되었거든요..한달이나 빠른 듯합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귀가 즐겁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