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밤과 음악 - Prayer(2CD)
좋은 앨범을 통하여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이 앨범곡들이 마음의 평화를 줄 것으로 믿습니다.
큰 행복입니다.
이 앨범곡들이 마음의 평화를 줄 것으로 믿습니다.
여명 2008.01.30. 13:55
미사후 월례회의 그리고 떡국먹고
백화점에 잠시 들러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음악시간들 입니다.
귀한것이고 귀에 익은곡들이라
더많이 행복하게 듣습니다.
백화점에 잠시 들러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음악시간들 입니다.
귀한것이고 귀에 익은곡들이라
더많이 행복하게 듣습니다.
어제 음악을 올릴 때는 몰랐는데
밤에 듣다보니 몇몇 음원들의 음질이 이상하게 변환이 되었더군요.
아마도 CD에서 변환을 할 때 약간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128Kbps의 음원 그대로 맑은 음질을 들을 수가 있군요.
큰 스피커에 걸어도 찌그러짐이 없는 음원은 128Kbps이상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늘 좋은 시간이 되세요.
밤에 듣다보니 몇몇 음원들의 음질이 이상하게 변환이 되었더군요.
아마도 CD에서 변환을 할 때 약간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128Kbps의 음원 그대로 맑은 음질을 들을 수가 있군요.
큰 스피커에 걸어도 찌그러짐이 없는 음원은 128Kbps이상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늘 좋은 시간이 되세요.
김혜원 2008.02.28. 08:48
눈이 오고 다시 따뜻해지고 날씨변화가 많은 날들입니다
눈온날 아침엔 마지막 눈꽃일까 싶어 눈에 담으려 산에 가고파
걍 몸살날 뻔 했답니다ㅎ
오늘아침은 이곳에서 잠시 머무릅니다
좋은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눈온날 아침엔 마지막 눈꽃일까 싶어 눈에 담으려 산에 가고파
걍 몸살날 뻔 했답니다ㅎ
오늘아침은 이곳에서 잠시 머무릅니다
좋은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예.
김혜원님.
요즈음에는 우리 홈의 DB에 들어가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랜기간 DB를 둘러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쌓였던 먼지도 털이내고 쓰레기(?)도 좀 버리다보니
음악을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네요.
무엇이든 함께 넉넉해 질 수는 없나봅니다.
김혜원님.
요즈음에는 우리 홈의 DB에 들어가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랜기간 DB를 둘러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쌓였던 먼지도 털이내고 쓰레기(?)도 좀 버리다보니
음악을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네요.
무엇이든 함께 넉넉해 질 수는 없나봅니다.
학봉 2008.02.29. 05:56
오늘은 테마 음악방에 음악들이 연결이 안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학봉님.
확인을 한 결과 현제 음악들을 올려놓은
싸이트가 09:00까지 계정 점검 중이랍니다.
그래서 음악들이 로딩이 되지 않았던 것이거든요.
09:00 이후면 정상이 될 것으로 압니다.
확인을 한 결과 현제 음악들을 올려놓은
싸이트가 09:00까지 계정 점검 중이랍니다.
그래서 음악들이 로딩이 되지 않았던 것이거든요.
09:00 이후면 정상이 될 것으로 압니다.
감로성 2008.02.29. 18:27
오작교님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요.
학봉님이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로그인 한걸 모르고 제가 그만....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여분 스피커가 뒤뜰 페리오에 걸렸습니다.
이젠 꽂들도 활짝피고 , 선선한 봄날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
멋진 가든이 되었네요. 오작교님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요.
학봉님이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로그인 한걸 모르고 제가 그만....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여분 스피커가 뒤뜰 페리오에 걸렸습니다.
이젠 꽂들도 활짝피고 , 선선한 봄날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
멋진 가든이 되었네요. 오작교님 늘 행복하세요.
루디아 2011.07.29. 15:32
수잔 룬뎅의 음악이 너무 좋군요..
마음에 촉촉히 젖어드는 듯 합니다.
근데.. 들려주고 싶은 것만 플레이 되는 모양이에요..ㅎㅎ..
루디아 2011.07.29. 15:50
루디아
몇 번 반복해서 듣는데.. 가슴 구석구석 스며드네요..
마치 흑인영가 같기도 하고.. 인디언 노래 같기도 하고..
바람부는 들판에 홀로 선 것 같아요...흑..
루디아
이 곡을 올릴 때만 해도 우리 홈이 가난(?)할 때였습니다.
여기저기 웹호스팅을 받아가면서 근근히 생활을 할 때였으니까요.
그래서 클래식의 음악과 같이 용량이 큰 파일들은 다음에서 운영을 하던
tistory라는 곳에 올렸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티스토리 측에서 저작권 운운 하면서
음원의 링크들을 무자비하게 끊었습니다.
그때 클래식의 음악들에 대하여는 관대하게 링크를 끊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또 음원들의 링크가 끊어졌군요.
루디아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더라면 또 모른 체 지나칠 뻔 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