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342
2008.01.30 13:55:56 (*.138.163.131)
미사후 월례회의 그리고 떡국먹고
백화점에 잠시 들러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음악시간들 입니다.
귀한것이고 귀에 익은곡들이라
더많이 행복하게 듣습니다.
백화점에 잠시 들러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음악시간들 입니다.
귀한것이고 귀에 익은곡들이라
더많이 행복하게 듣습니다.
2008.01.31 08:21:41 (*.204.44.1)
어제 음악을 올릴 때는 몰랐는데
밤에 듣다보니 몇몇 음원들의 음질이 이상하게 변환이 되었더군요.
아마도 CD에서 변환을 할 때 약간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128Kbps의 음원 그대로 맑은 음질을 들을 수가 있군요.
큰 스피커에 걸어도 찌그러짐이 없는 음원은 128Kbps이상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늘 좋은 시간이 되세요.
밤에 듣다보니 몇몇 음원들의 음질이 이상하게 변환이 되었더군요.
아마도 CD에서 변환을 할 때 약간 이상이 생긴 모양입니다.
다시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는 128Kbps의 음원 그대로 맑은 음질을 들을 수가 있군요.
큰 스피커에 걸어도 찌그러짐이 없는 음원은 128Kbps이상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늘 좋은 시간이 되세요.
2008.02.28 08:48:04 (*.13.209.47)
눈이 오고 다시 따뜻해지고 날씨변화가 많은 날들입니다
눈온날 아침엔 마지막 눈꽃일까 싶어 눈에 담으려 산에 가고파
걍 몸살날 뻔 했답니다ㅎ
오늘아침은 이곳에서 잠시 머무릅니다
좋은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눈온날 아침엔 마지막 눈꽃일까 싶어 눈에 담으려 산에 가고파
걍 몸살날 뻔 했답니다ㅎ
오늘아침은 이곳에서 잠시 머무릅니다
좋은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2008.02.28 09:39:21 (*.204.44.1)
예.
김혜원님.
요즈음에는 우리 홈의 DB에 들어가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랜기간 DB를 둘러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쌓였던 먼지도 털이내고 쓰레기(?)도 좀 버리다보니
음악을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네요.
무엇이든 함께 넉넉해 질 수는 없나봅니다.
김혜원님.
요즈음에는 우리 홈의 DB에 들어가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오랜기간 DB를 둘러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쌓였던 먼지도 털이내고 쓰레기(?)도 좀 버리다보니
음악을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네요.
무엇이든 함께 넉넉해 질 수는 없나봅니다.
2008.02.29 06:35:26 (*.204.44.1)
학봉님.
확인을 한 결과 현제 음악들을 올려놓은
싸이트가 09:00까지 계정 점검 중이랍니다.
그래서 음악들이 로딩이 되지 않았던 것이거든요.
09:00 이후면 정상이 될 것으로 압니다.
확인을 한 결과 현제 음악들을 올려놓은
싸이트가 09:00까지 계정 점검 중이랍니다.
그래서 음악들이 로딩이 되지 않았던 것이거든요.
09:00 이후면 정상이 될 것으로 압니다.
2008.02.29 18:27:59 (*.228.196.40)
오작교님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요.
학봉님이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로그인 한걸 모르고 제가 그만....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여분 스피커가 뒤뜰 페리오에 걸렸습니다.
이젠 꽂들도 활짝피고 , 선선한 봄날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
멋진 가든이 되었네요. 오작교님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 주셔서요.
학봉님이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로그인 한걸 모르고 제가 그만....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여분 스피커가 뒤뜰 페리오에 걸렸습니다.
이젠 꽂들도 활짝피고 , 선선한 봄날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
멋진 가든이 되었네요. 오작교님 늘 행복하세요.
2011.07.29 15:32:28 (*.215.90.31)
수잔 룬뎅의 음악이 너무 좋군요..
마음에 촉촉히 젖어드는 듯 합니다.
근데.. 들려주고 싶은 것만 플레이 되는 모양이에요..ㅎㅎ..
2011.07.29 18:17:55 (*.107.240.72)
이 곡을 올릴 때만 해도 우리 홈이 가난(?)할 때였습니다.
여기저기 웹호스팅을 받아가면서 근근히 생활을 할 때였으니까요.
그래서 클래식의 음악과 같이 용량이 큰 파일들은 다음에서 운영을 하던
tistory라는 곳에 올렸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티스토리 측에서 저작권 운운 하면서
음원의 링크들을 무자비하게 끊었습니다.
그때 클래식의 음악들에 대하여는 관대하게 링크를 끊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또 음원들의 링크가 끊어졌군요.
루디아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더라면 또 모른 체 지나칠 뻔 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